iptime 공유기 초기화

현대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여러가지 최첨단기기 및 시스템을 이용하여 업무나 학습을 하는 것에 있어서 훨씬 효율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이용을 통한 방법인데요, 찾고자 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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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공유기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져 있어야 하는데요, 특히 회사나 가정집에서 여러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와이파이를 사용해야할 경우에는 공유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제품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iptime 공유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조장치이긴 하지만 iptime공유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보통 설정이 잘못 되었거나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iptime 공유기 초기화를 통해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초기화 방법으로는 iptime 공유기를 설치하였다면 컴퓨터에 iptime 검색기가 있을 것입니다. iptime 공유기 초기화를 위해서 검색기를 실행시키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의 제품명 및 주소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측 상단에 보면 [웹설정 화면접속]이라는 메뉴를 클릭해서 선택해줍니다.

 

그럼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iptime 공유기의 기본 설정 및 다양한 메뉴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좌측에 있는 여러메뉴들 중 [고급설정]을 클릭한 후 [시스템관리-기타 설정]을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공유기 이름과 시스템 시간 설정 및 로그인 페이지 설정 등 다양한 설정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설정 백업/복구]를 클릭하면 [초기 설정 복원]을 클릭해주면 되는데요, 시스템의 모든 설정이 초기화된 후 다시 시작하도록 해주는 메뉴입니다.

 

 

이를 클릭해주면 웹 페이지 메시지로 공유기 설정을 초기화하기 위해 공유기를 재시작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요, [확인]을 클릭해서 진행해줍니다.

 

두번째 iptime 공유기 초기화 방법으로는 공유기 자체 내에 있는 RST버튼을 핀셋으로 약 10초정도 누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10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빨간색 LED가 빠르게 깜빡거리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초기화를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으며, 첫번째 방법에 비해 훨씬 간편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RST버튼은 제품마다 버튼의 위치나 모양 등이 다르게 나와있기도 하는데요, 어떤 제품에는 RST 대신 Reset으로 버튼명이 나와있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RST버튼 위치가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는데요, 어짜피 공유기 자체 리셋버튼은 하나밖에 없으니 헷갈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iptime 공유기 공장초기화를 할 때 두번째 방법보다는 첫번째 방법으로 초기화를 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쉬운 방법을 놔두고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초기화 이후의 보안에 대한 취약성 때문인데요, 첫번째 방법으로 초기화를 한 후 같은 검색기설정을 통해 비밀번호 설정 등 보안에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